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식의 칼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[[노재승]] 옹호 ==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ibkmypl70k|논란이 생겼다고 얼른 선대위원장을 쫓아낸 국힘당]] [[국민의힘]]이 [[노재승]]의 사퇴를 받아준 것에 대해 당을 비판을 하고 노재승을 긍정적으로 표현을 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[[개소리]]다. 노재승이 한 논란이 되는 말들 중 유명한 것만 보자면 우선 [[5.18 민주화운동/왜곡|5.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비난]]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8&aid=0002570571|@]][* 실제로 5.18 민주화운동은 대법원에서 정당한 행위이며 엄연히 민주화운동이라고 판결을 받은 사례가 있다. 물론 시위대가 시위 중 무력을 사용한 사실은 맞으나, 이는 신군부의 무력 진압에 반발하여 일어난 정당행위이다.], [[국개론]]주장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47/0002335115?sid=100|#]][* 이는 영상에서 지식의 칼 본인 역시 "시비거리가 분명 존재한다.", "저라면 저렇게 표현 안 했을거다"라고 지적하였다.], 방역방해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32&aid=0003115289|+]], [[뉴라이트(대한민국)|뉴라이트]] 역사관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1GL3po3ubc|*]][* 다만 치하포 사건은 당시의 시대상을 고려하더라도 김구가 분명히 잘못한 일이 맞다. 그러나 '''국밥 좀 늦게 나왔다고 사람죽인 인간''' 이라는 표현은 분명히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었고 논란거리가 되기 쉬운 표현이었다.] 등등 하나만 있어도 대중에게 좋은 시선을 받을 수 없는 말이 이렇게 많으면 [[제20대 대통령 선거]]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. 실제로 이미 [[제21대 국회의원 선거]]에서 [[2020년 차명진 세월호 유가족 망언 파동]] 등으로 인해 우파 정치인들이 대패를 했는데 노재승이 제2의 파동을 일으킬 수 있다. 당시에도 [[이재명]]과 [[윤석열]]의 지지율 격차가 아슬아슬한 상황인데 이 시점에 노재승을 선대위원장으로 유지하면 패배의 색이 짙어질 수밖에 없다는 게 중론이다. 실제로 저 당시에 앞서 [[조동연#s-4.1]]으로 인해 [[더불어 민주당]]에서 큰 악재가 터졌지만 노재승에 의해 순식간에 묻히게 되었다. 또한 [[윤서인]]의 팬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dcbest&no=33360|$]]이라는 점에서도 국민 대다수가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데, 노재승을 계속 선대위원장으로 유지한다면 국민 대다수는 노재승이라는 사람, 나아가 국민의힘 자체에 부정적인 시선을 보낼 수 없다. 결국 노재승은 알아서 사퇴를 했다. 그러나 지식의 칼 본인은 옳고 그름을 떠나 국민 대다수가 인정하지 않는 말을 여러 차례 한 노재승에게 '''잘못한 것 없다'''라고 하며 노재승이 한 망언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. 특히 [[5.18 민주화운동]]의 경우 엄연히 신군부의 독재에 반대한 정당방위였으며 민주화운동이라고 대법원에서 판결을 받았는데, 여기에서 "폭동이라고 볼 수 있는 면모가 존재했다"라는 말은 국가적인 판결을 무시한 것에 가깝다.[* 다만 개인에 따라서 "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안 된다"라고 주장하는 비폭력주의를 지향하고 있다면 위와 같은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,~~국가가 먼저 총칼로 죽이려드는데 비폭력 운운하는것도 웃기다만~~ 지식의 칼과 노재승, 그리고 저 영상을 제작한 우원재는 그러한 비폭력주의자라고 보기에는 힘들다. 따라서 '''그냥 무장폭동이다'''라고 이야기를 한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